전반적으로 리눅스에 대한 수업이 80%정도 된다고 볼 수 있으며, 클라우드에 관련된 도커, 쿠버네티스, 오픈스택 구축 및 사용의 경우 비중이 적으므로 자세히 공부하기가 어렵지만 그만큼 리눅스에 대한 기초에 대해서는 탄탄히 다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통해 혼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고 생각한다. 진도 같은 경우에는 리눅스, 네트워크의 대한 기초지식이 없어도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강사님이 천천히 설명해주신다. 취업지원팀 직원분들도 자기소개서 피드백을 계속 해주시고, 취업 공고문도 메일로 보내주시면서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.
( 본 수강후기는 노동부사이트 HRD-Net에 솔데스크 수료생이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) |